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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readers
The Association of Korean History Teachers,Tar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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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History for international readers
The Association of Korean History Teachers,This book is a historical text that covers Korean history from its foundation to the modern era. It especially deals with pre-modern societies of Korea in detail. Despite its long history, life in its society and its culture are rarely spoken of outsides the peninsula. Rather than arranging the historical events chronologically, this book focuses more on the details of the historical events by questioning how the diverse experiences that Koreans had affected their life and culture and what influences that culture had on constructing Korean history. This is the reason why we publish this book, although there are already numerous books that introduced Korean history. Readers could realize what Koreans have endured and how it lead to their position in the world today. It also mentions their moral values and what they believe is right or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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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한국사 - story korean history
이현희 - Lee Hyunhee,단군 역사에서 현대까지 5천 년의 민족 대장정 『이야기 한국사』는 우리 역사의 기원부터 대한민국이 성장하기까지를 이야기식으로 풀어놓았다. 기존의 역사서와는 달리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처럼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게 엮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곧 우리 미래의 자양분으로 연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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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asy guide to Korean History
신형식 - Sin Hyeongsik,우리 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는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나라이다. 우리민족은 70만전의 구석기시대로부터 신석기새대와 청동기시대를 거치면서 한반도와 만주 일대억 일찍부터 국가 이루면서 독자적인 문화를 이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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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Why Korea?
김동춘 - Kim Dongchun,되찾고 싶던 나라는 어쩌다 떠나고 싶은 나라가 되었을까? 역사 국정교과서가 부활하려 한다. 젊은이들은 이 나라를 ‘헬조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렇게 부르기가 ‘지옥hell’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한다. 일제의 식민지배 36년 동안 그토록 되찾고 싶었던 나라가 어쩌다 이토록 떠나고 싶은 나라로 변한 것일까?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 지난 70년간 이 땅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국 학술연구 분야 제3세대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김동춘 교수는 그동안 연구자?사회운동가?정부 관리라는 세 가지 역할을 수행하면서 대한민국 현대사라는 기억의 창고를 차곡차곡 채워왔다. 그런 그가 마침내 대중들을 향해 창고의 문을 활짝 열었다. 『대한민국은 왜?』에서 지은이는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노정을 거슬러 오르며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구체적으로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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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 Food in pictures, history in food
주영하 - Joo Youngha,지은이는 현재 민속학과 음식사 연구를 주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근대와 근대의 "사유와 생활"이 혼재되어 있는 19세기와 20세기라는 시간 축에 관심이 많다. 이 시기에 한국인의 생활방식이 어떻게 변용(transformation) 되어 왔는가를 규명하는 작업은오늘날 한국사회의 각종 사회문화적 현상을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서 그 동안 「고추의 상징화 과정에 대한 일고(一考)」(『역사민속학』11, 2000), 「식구론(食口論): 현대 한국사회에서의 음식 관습」(『정신문화연구』25, 2002), 「출산의례의 변용(變用)과 근대적 변환(變換): 1940-1990」(『한국문화연구』7, 2003), 「식탁 위의 근대 : 1883년 조일통상조약 기념연회도를 통해서」(『사회와 역사』66, 2004) 등과 같은 논문을 발표했다. 이외 기왕에 출판한 저서로는 『김치, 한국인의 먹거리-김치의 문화인류학』(공간, 1994년), 『한국의 시장-사라져가는 우리의 오일장을 찾아서』(공저, 민속원, 초판 1995, 재출간 2003), 『음식전쟁 문화전쟁』(사계절, 2000), 『중국, 중국인, 중국음식』(책세상, 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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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임금 잔혹사 - Joseon king's cruel history
조민리 - Jo Minri,기존의 <조선왕조실록>의 나열이 아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시선을 가진 역사서이다. 왕으로 태어난 사람과 왕으로 만들어진 사람, 왕자로 태어났지만 왕이 되지 못한 사람. 그들의 불안하고도 우아한 공존을 통해 진짜 조선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의 왕과 왕의 자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조선의 임금들이 얼마나 힘겹게 왕의 자리에 오르고, 이루어내고, 지켜냈는지를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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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 - Korean history
김육훈,한국의 역사 또는 한국사(韓國史, 영어: History of Korea)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동아시아의 한반도, 만주, 연해주 지역을 바탕으로 전개된 한국의 역사이다. 이 문서는 광복 이전의 한국에 대한 역사를 주로 기술한다. 한국사의 시대 구분은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로 구분되는 선사시대와 고조선의 성립 이후 원삼국 시대,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후삼국 시대까지의 고대, 고려 시대인 중세, 조선 시대인 근세, 대한제국 수립 이후 오늘날까지의 근·현대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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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Korean history
류재택,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는 우리 조상들이 열심히 살아온 발자취로서 그것은 오늘날 우리 생활로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힘차게 전개되어 갈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터득하는 것은 그것을 토대로 내일의 나아갈 바를 설계하고자 함이다. 수많은 외침을 극복하면서 우리 민족이 이처럼 오랜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켜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오랜 세월동안 도전과 응전 속에서 새롭게 다져진 우리의 역사는 주변국과의 관계 속에서 독자성을 띠며 성장해 왔다. 평화교류를 하고 우수한 문화를 전파하기도 했으며 때로는 위기에 처하여 온 국민이 혼신의 힘을 바쳐 내 조국 내 겨레를 지켜내는데 총화단결의 의지를 보여 극복해 나가기도 하였다. 강인함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창조하고 계승해 왔다는 점을 흘러온 역사를 통해 이해할 수 있으며 그 원동력은 곧 우리 선조들의 슬기이자 용맹이며 올바른 가치관의 실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